안녕하세요! 어제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어요!우리의 중간지점인 여의도에서 만났는데,여의도에서 아는 곳이 ifc몰 뿐이라......ifc몰 데블스 도어에 방문했습니다! ifc몰에서 가장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아마 이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여의도에 처음 데블스 도어가 오픈했을 때는줄서서 들어갔었는데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인지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요즘 어느 곳이든 입장하기 전에QR코드를 찍고 들어가죠?여의도 데블스 도어에서도 입장을 위해서는큐알코드를 준비해주시고체온을 측정한 후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여섯 시 반 넘어서 들어갔는데,불금인데.....사람이 많이 없습니다.저는 오히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잖아요! 데블스 도어는 약간 자유로운 분위기에농구게임이나 다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