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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실손보험금 많이 타면 보험료 할증

♩♪♬** 2020. 10. 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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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실손보험금 하나씩은 있으시죠? 흔히 실손보험을 실비보험이라고도 부릅니다. 저 또한 실비보험으로 부담없이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빠르면 내년 4월부터 실손보험금을 많이 수령할 경우 보험료가 할증되며 현재 15년인 실손보험의 재가입 주기가 5년으로 줄어듭니다.

 

실손보험은 사실 보험회사에서 만든 상품인데 손해가 커지자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가 매년 크게 올랐습니다. 따라서 손해율을 안정시켜 보험료 인상폭을 낮추기 위해 제도를 개선한다고 하는데요, 자동차보험과 동일하게 많이 청구하면 보험료가 할증되고, 청구하지 않는 경우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실손보험은 국내에 2003년에 처음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할증제가 도입된 것은 처음이라고 해요. 사실 이용자들이 적법하게 병원이용을 하고 실손보험을 청구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과다 청구자를 구별해낼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다만 병원이용이 많은 고령자나 중증질환자에게는 할증하지 않도록 예외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험료만 내고 일정 기간동안 보험료를 타가지 않은 고객들에게는 더욱 더 많이 보험료를 깎아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험은 말그대로 미래에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나 사고의 위험에 대비하고자 드는 거니까요.

 

어쨌든 금융감독위원회는 개편안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에는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누구도 피해보지 않도록 적절하게 개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